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쓴것은 대학교 취업 준비를 할 때 즈음부터 취업후 재테크에 관심을 갖으면서 꾸준히 작성했으니 벌써 10년도 넘었습니다.
개인적인 기록이였고 이로 인한 수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손에 꼽힐 정도의 협찬정도만 있었을 뿐이죠.
최근 블로그 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돈이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키워드를 분석해서, 사람들이 관심 있는 글을 쓰기도 하고, 최근 트렌드에 관련된 글도 쓰고, 진짜 돈이 되는 글도 써보고 있습니다.
글을 써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내용인데, 글을 쓰고 글로 수익화가 되면서 브랜드유통과 참 비슷한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유통의 가장 큰 매력은 "상품 자체" 입니다.
대형 브랜드에서 이미 마케팅 브랜딩을 다 해 놓은 제품을 파는것이여서 초보 셀러가 조금 더 쉽게 접근하여 물건을 판매 할 수 있는 것이죠. (쉽게라는 말은 항상 상대적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글을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도를 끌기 좋은 글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손흥민 협박" 관련 키워드라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갖을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제의 글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만큼 이러한 글로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니 역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생산하고 퍼나르고 재생산 하는 과정이 상당히 많습니다. 즉, 경쟁이 치열한것이죠. 마치 "나이키 운동화" 같은 개념일 수도 있습니다.
브랜드유통을 하면서 "나이키"를 모르고 할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도 이슈 키워드를 그냥 지나칠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왜냐면 가장 큰 트래픽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결국 돈이 되는 글을 "트래픽"을 만드는것입니다. 지금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트래픽을 만드는 도구는 유튜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여러형태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죠. 그에 따라 유튜브에 맞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강의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돈이 되기 때문이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쓰는게 아니라,
어떻게 트래픽을 모아서 내가 가치를 창출할까?
이게 바로 제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고작 한달 한다고 모든걸 알 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키워드 내용이면 조회수도 잘 나오고 수익도 발생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익이 안되는 글도 있고, 이상하게 터져서 조회수와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조회수는 별로 안되는데 수익이 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구요.
온라인 세계에서 모든것을 예측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떤것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유입이 되는지 알 수 있다면, 그걸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더 강화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제가 글쓰기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 입니다.
브랜드유통을 그만두거나, 블로그 글 쓰는게 돈이 되서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다른 사람들과 격차를 벌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브랜드유통에 관련된 유튜브도 많고, 강의도 정말 많습니다. 이 정보는 기하급수적으로 퍼질것이고 여기에서는 또 괴물같은 셀러도 등장 할 것입니다. 예전 방식을 고수한다면, 제자리가 아니라 점점 밀려 날것입니다.
한달동안 꾸준히 무엇인가를 하는것,
성인이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정말 쉽지 않을것입니다.
끊임없이 자기자신과 타협하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잘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운동도 글쓰기도 유통도 모두 같습니다.
누가누가 실력이 더 뛰어난가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누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계속 한발이라도 더 움직이냐?
우리의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블로그 글쓰기를 하자는게 아니라 여러분도, 나와의 약속 한달간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부터 차이가 발생합니다.
저도 여러분의 그 여정을 응원하고 저 역시 매일 매일 챌린지 하며 한달살기를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