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올린 40초짜리 영상이 총재생 시간 1000시간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동안 숏폼을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 릴스로만 올렸는데, 여기서 반응도가 가장 좋았던 영상은 최대 6만 정도 조회수 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틱톡에 같은 영상을 올렸는데, 폭발적인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간과하고 있었던 틱톡 플랫폼에서 트래픽을 상당히 높게 발생시킬수 있었습니다. 당연 해당 트래픽을 바탕으로 내 플랫폼으로 유입을 시켰습니다. 이제 점점 격차가 벌어 질것입니다. 단순히 플랫폼에 의지해서 판매하는 셀러와 외부 트래픽을 활용하여 판매를 하는 셀러 사이의 격차는.
브랜드 제품은 제품 자체의 퀄리티와 마케팅으로 인해 사실 외부 트래픽이 굳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1년 트렌드를 보면 쿠팡 로켓그로스 입고만 시키던 팔리던 상품이 이제는 광고를 돌리지 않으면 판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네이버에서 이미 다 있었던 일입니다. 쿠팡으로 판매자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외부 트래픽을 통해 내 상품 페이지로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유행하고 있는 숏폼을 통해 제휴마케팅 수익을 올리거나 일부 수입 제품에 한해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25년 하반기 브랜드유통의 대변화가 시작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의 소명 난이도는 갈수록 높아질것으로 예상이되고, 탈쿠팡 하는 셀러도 늘어 날것입니다. 단순히 플랫폼만 벗어난다고 이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지 않고, 지금 현재 고객들이 소비하고 있는 패턴을 잘 분석하셔야 합니다.
단언컨대 그 방식은 영상을 통한 트래픽 -> 상품 페이지 유입
이 시장 만큼은 노다지 땅이 분명합니다. 약 2년전 쿠팡 로켓그로스가 그랬던것 처럼. 로켓그로스처럼 쉽게 레드오션화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로켓그로스는 자본금 +소싱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였지만, 외부트래픽을 만드는것은 "영상"을 베이스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상 촬영, 편집 어느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AI를 활용한다고 하여도 툴에 대해 익숙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가 되죠.
그래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늦기전에
그리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떠한 플랫폼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에 대한
아직 저도 영상을 바탕으로 하는 외부트래픽은 계속 시도 중입니다. 제 여정을 함께 지켜 봐주신다면, 더 알찬 내용으로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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