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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쿠팡을 위한 꼭 알아야 할 3가지
1. 단순 플랫폼 이목민이 되면 안된다. 절이 싫다고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는데, 쿠팡이 싫다고 다른 플랫폼으로 가는게 과연 답일까요? 2~3년전만해도 '티메프'는 쿠팡과 함께 네이버보다는 아래 위치했지만, 중요한 매출처였습니다. 온라인 판매자들에게는. '발란'역시 명품 셀러 들에게는 머스트잇보다는 약하지만 어느정도 포션을 차지하는 플랫폼중 하나였죠.
쿠팡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높은 트래픽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판매로직이 극명한 장점일것이고, 느린 정산주기와 언제든 쿠팡의 갑질로 내상품을 뺏기거나, 로켓딱지를 잃어버리거나, 다른 셀러에 의해 아이템위너로 상품을 뺏길수도 있습니다. 고객들의 무한 반품은 숙명이구요.
어떤 플랫폼이든 문제가 있고, 내부 규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은 자주 변합니다. 쿠팡의 소명이 싫다고, 혹은 정산이 느리다고 그냥 다른데로 가자 이런 전략이면 백전 백패일수 밖에 없습니다.
2. 외부 트래픽의 활용 다른 플랫폼으로 간다고하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셀플랫폼 크림? 포이즌
지난 6년간 브랜드유통 현업셀러로 판매를 하면서 그리고 교육을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이러한 길과 방향을 제시해드렸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어떠한 특정 플랫폼보다 외부 트래픽을 끌어올줄 알아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쿠팡에 있으면 앉아서 트래픽을 받아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쉽게 돈 벌려고 합니다. 꿀단지에 꿀이 얼마 남아 있는지는 관심이 없죠. 앉아서 꿀이 정수기처럼 약수터처럼 뚝뚝 떨어지는데 꿀단지안에 꿀이 얼만큼 있는지는 관심사가 아닌것이죠.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우리는 이걸 레드오션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워낙 많은 꿀이 들어 있어서 여전히 꿀을 먹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꿀단지에 꿀은 바닥이 납니다.
우리는 어디에 꿀단지가 있나 찾아 다니기만 하는데, 이제는 스스로 벌이 되어 꿀단지를 모을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외부트래픽입니다.
아래는 제가 시도하고 있는 여러가지 외부트래픽 중 일부 입니다.
블로그 - 최대 조회수 4000회
유튜브 숏츠 - 최대 조회수 1.5만
인스타 릴스 - 최대 조회수 37만
쓰레드 - 최대 조회수 20만
어떤가요? 요즘 AI로 숏츠 만드는 사람들은 몇백만 조회수가 나오는데 이거 별거 아닌거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AI숏츠 이런것들과 비교하면 어쩌면 몇천 몇만 조회수는 미비해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조회수 수익만으로 수익화를 하거나 연계된 제휴마케팅으로 적은 수수료로 수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유통은 다릅니다. 상품 본질이 다르고, 트래픽으로 유입된 고객들의 전환자체가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아무 주제로 블로그 글을 쓴다면 몇십 조회수도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AI로 숏츠를 만들어도 조회수 자체가 천을 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인스타도 쓰레드도 그렇습니다.
그런대 브랜드 제품을 소재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든다면
혹은 브랜드 제품과 연계된 내용의 영상을 만든다면
폭발적인 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쿠팡의 트래픽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죠.
3.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를 만들어야 한다 숏폼이든 글이든 트래픽을 만든 뒤 그 다음 넥스트는 무엇일까요?
결국 자기 플랫폼이 있어야 합니다. 자사몰이라면 가장 베스트이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처음 혹은 1~2인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가 자사몰 구축에 외부 트래픽 마케팅까지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대안은 스마트스토어 + 블로그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스토어와 네이버 블로그의 로직은 대동소이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이해한다면, 블로그로 글 쓰는것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소재는 이미 브랜드 제품이므로, 챗GPT와 같은 AI를 활용한다면 아주 쉽게 글 작성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그래도 고객의 재구매가 일어나는 플랫폼이고 리뷰를 통해 고객을 가둬놓을수 있는 가장 쉬운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면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까지 제작이 가능합니다.
숏츠나 릴스는 이미 반응도가 높았던 관련 영상을 벤치마킹 한다면 충분히 동일한 반응을 이끌어 낼수 있습니다.
결론은 이제 다른 사람 모두가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레드오션일수록 더 공부를 하고 차별화를 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언제 공부하냐구요?
본인의 목표를 명확하게 하세요. 몇백 부업으로 돈을 버는게 목표라면, 쿠팡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내가 정말 브랜드유통을 발판으로 사업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오늘 글에 있는 내용 생각해보시고, 외부 트래픽을 바탕으로 자사몰(스마트스토어)에 고객을 가두는 플레이를 앞으로 전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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